"인간은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고 있으면서도 타인의 몸을 움직일 때와 달리 자신의 몸 무게를 느끼지 못한다.
이처럼 인간은 자신의 결점은 깨닫지 못하고 타인의 결점만 알아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자신이 지니고 있는 온갖 종류의 결점과 악습, 역겨운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는 타인이라는 거울이 있다.
그런데도 인간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이 자신이라는 걸 알지 못하고 어떤 모르는 개라고 생각해 개처럼 짖으며 행동한다.
타인의 흠만 잡는 사람은 자신의 개선을 위해 애쓰지 않는다.
타인의 태도와 행동거지에 대해 자기 혼자 내심 면밀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가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개선과 완성을 위해서도 힘써야 한다.
타인은 나를 비춰 주는 거울이다 -쇼펜하우어"
우리는 자신이 가진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타인의 결점은 쉽게 찾아내곤 하죠.
이런 현상을 쇼펜하우어는 인간의 본성과 관련 지어 설명하고 있으며,
타인은 우리의 결점을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행동에 대한 비판은 결국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타인을 비판하기보다는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고,
비판적인 시각을 통해 나의 결점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반성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